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서울 청담동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제12회 '송은미술대상' 수상 작가전이 열리고 있다.
‘송은미술대상’대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최종심사 전시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백정기, 윤보현, 최선, 하태범이 참여해 신작과 대표작을 선보인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의 개인전 기회를 주고 우수상 3명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대상 수상자는 내년 1월 중 발표한다. 전시는 내년 2월28일까지. (02)344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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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아트스페이스 |
◆송은미술대상=재단법인 송은문화재단의 설립자인 고 송은 유성연 명예회장(1917~1999)이 생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추진했던 한국 미술문화 발전을 위한 공익사업의 뜻을 기리기 위해 현재 (재)송은문화재단 이사장인 ㈜삼탄 유상덕 회장이 2001년에 제정한 미술상이다.
유망한 젊은 미술작가들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매년 공모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다. 온라인 포트폴리오와 본선의 실물 작품 1점으로만 채점되던 기존 심사 방식에 최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전시’ 형식의 심사 단계를 추가함으로써 각 작가의 작품세계를 심층적으로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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