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김희태 우리아비바생명 사장(가운데)이 26일 서울 당산동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13년 경영전략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김 사장은 이날 “2013년 위기 상황에서는 생존하는 것이 제1의 목표인 만큼 대대적인 구조개편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내실경영을 통한 생존경영을 경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본부 및 영업조직, 기업문화 개편과 사업 인프라 강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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