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보안 당국은 테러조직이 두 나라 이외에도 다른 형제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는 테러를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테러조직이 무기를 국내로 반입하는 것을 확인했다” 며 “검찰이 수사를 마친 후 재판부에 넘겨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국은 범인들이 UAE와 사우디 사람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것 이외에 추가 신상정보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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