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극장가, 희망담은 '힐링무비' 잇따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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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1-0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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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오브 파이> <빨간머리 앤> <마이 리틀 히어로>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새해 시작과 함께 극장가는 추억과 감동을 버무린 힐링무비가 개봉 눈길을 끈다.

<라이프 오브 파이>부터 명작 애니메이션 <빨간머리 앤>과 김래원의 해피 무비 <마이 리틀 히어로>가 희망을 선사하며 '긍정적 마인드'를 샘솟게 하고 있디.


◆라이프 오브 파이
1월 1일 개봉으로 새해의 시작을 알린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는 얀 마텔의 전세계적인 스테디셀러 '파이 이야기'(원제 LIFE OF PI)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소년 ‘파이’와 뱅골 호랑이 ‘리차드 파커’의 227일 간의 이야기를 거장 이안 감독이 환상적인 3D 영상으로 재현해내 화제다. 스크린 위에 완벽하게 펼쳐진 자연이 선사하는 경이로움과 동물과 인간의 종을 뛰어넘은 교감이 관객들에게 그대로 전해진다.


◆빨간머리 앤
10일 개봉 예정인 2013년 첫 명작 애니메이션 <빨간머리 앤>은 아름다운 시골마을 ‘그린게이블’에 주근깨 빼빼 마른 빨간머리 소녀 ‘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감성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그린게이블로 가는 길’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개봉 버전은 ‘빨간머리 앤’ 전체 시리즈 중 맨 앞부분을 담고 있다.고아원에서 살던 앤이 그린게이블(초록지붕 집)에 살고 있는 매튜와 마릴라 남매의 집에 들어오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다.

104년 전통의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거장 다카하타 이사오&미야자키 하야오의 손끝에서 탄생한 영화 <빨간머리 앤>은 100% 우리말 더빙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그대로 전해 줄 예정이다. 갖은 시련 속에서도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저버리지 않는 긍정의 아이콘‘앤'을 다시보는 반가운 영화다.


◆마이 리틀 히어로
10일 개봉 예정인 한국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는 김래원과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둔 신인이자 다문화 가정 소년인 지대한이 호흡을 맞췄다. 영화는 허세작렬 까칠한 삼류 뮤지컬 감독이 천재소년과 세대와 국경을 초월해 오직 음악으로 하나되는 감동 스토리를 그릴 예정이다. 모두가 공감할 진한 감동 스토리와 더불어 스크린 위에 펼쳐지는 신나는 춤과 음악의 향연은 관객들에게 또 다른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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