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이니스프리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이니스프리는 7일 중국 중심지인 북경에 진출, 북경 1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니스프리가 지난 6일 입점한 북경 EC몰은 북경대, 청화대 등 유명 대학들이 위치한 중관촌(中关村)에 위치, 북경 최대 중심 상권으로 꼽힌다. EC몰 내에는 세포라, H&M, 유니클로 등 글로벌 브랜드가 대거 입점해 있으며, 특히 이니스프리는 쇼핑몰의 전면에 위치하게 됐다.
오픈 첫날, EC몰 이니스프리 매장에는 2030대의 젊은 소비자들로 붐벼 중국 소비자들 내 'K-뷰티' 인기를 실감케했다. EC몰 관계자는 "이니스프리 북경 진출에 대한 중국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매우 놀랐다"며 "앞으로의 성장이 매우 기대 된다"고 전했다.
김철 이니스프리 중국본부 브랜드 매니저 팀장은 "이니스프리는 작년 한 해 중국에서의 높은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중국 내 12개 도시에서 5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 진출 확대로 아시아 여성들에게 'K-뷰티'를 전파하는 글로벌 매스티지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니스프리는 지난해 4월, 중국 상하이 남경서로에 위치한 첫 글로벌 매장을 시작으로 프리미업급 백화점인 팍슨 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등 총 4개의 글로벌 매장을 오픈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