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 "'청담동 앨리스' 박시후 선글라스 110만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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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1-0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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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옥션은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배우들의 애장품 경매에서 배우 박시후의 선글라스가 110만원에 낙찰됐다고 8일 전했다.

옥션이 전달 2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진행한 '스타 애장품 경매'에서 박시후 선글라스는 입찰 횟수 40회만에 110만원에 낙찰됐다. 이 선글라스는 펜디 제품이다.

이와 함께 배우 문근영의 소장품인 티셔츠도 85만원에 팔렸다. 이외에 소이현 선글라스가 40만9000원에, 김지석 가죽재킷이 32만2000원에 각각 낙찰됐다.

옥션은 이번 경매의 수익금 전액을 '사랑의 열매'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지경민 옥션 브랜드마케팅팀 부장은 "스타의 애장품을 소장할 수 있고 판매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 행사에 동참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뜻 깊은 행사에 옥션 회원들의 관심이 매우 뜨거웠다"며 "앞으로 스타 애장품 자선경매 행사를 비롯해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기획,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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