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원 신한은행장, 배냇저고리 전달

서진원 은행장(왼쪽)이 홀트영아일시보호소에서 영아를 안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서진원 신한은행장(왼쪽)과 사회복지 NGO '함께하는 사랑밭' 권호경 회장이 8일 서울 합정동 홀트영아일시보호소에서 영아에게 배냇저고리를 힙혀 안아주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날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배냇저고리 1977개를 미혼모 아가들에게 입히기 위해 ‘함께하는 사랑밭’에 전달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