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준영 기자=하이투자증권은 11일 국내 화학주 9개사ㆍ정유주 3개사에 대해 2012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9%와 11.5%씩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증권사가 분석한 화학주는 LG화학ㆍ호남석화ㆍ금호석화 등이며 정유주는 SK이노베이션ㆍGSㆍ에쓰오일(S-Oil)이다. 이희철ㆍ이명현 연구원은 "화학주는 제품가 하락, 수요 부진이 겹치면서 예상보다 부진한 수익성을 보일 전망"이라며 "정유업종도 애초 기대와 달리 정제마진 축소와 유가ㆍ환율 하락으로 손실이 일시적으로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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