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댓글의 중요성 "'오리아나'에 대한 궁금증만 커져"

  • 첫 댓글의 중요성 "'오리아나'에 대한 궁금증만 커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첫 댓글이 중요하다는 걸 일깨워주는 첫 댓글의 중요성’이란 게시물의 등장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한 누리꾼이 재미있는 미드를 추천해달라고 하는 글이 담겨 있다.
 
이에 다른 누리꾼이 오리아나라고 대답하자 그 다음 누리꾼들도 똑같이 오리아나라고 한결같은 대답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리아나가 뭐지? 괜히 궁금하네”, “일부러 저러는 건가? 나온 대답 또 하면 재미있나?”, “이미 나온 대답 왜 또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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