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벌써부터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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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1-2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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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왼쪽)과 송혜교. SBS제공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송혜교 조인성 주연의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가 올 상반기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방송이 한 달여 남았음에도 온라인을 통해 뜨거운 관심을 불고 있는 상황이다. 송혜교와 조인성이 주연을 맡은 작품은 시각장애인이 사랑에 빠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조인성은 SBS '피아노', '별을 쏘다'를 통해 착실히 계단을 밟아왔으며, 2004년 '발리에서 생긴 일'을 통해 최고의 스타로 발돋음했다. 2005년 고현정의 컴백작이었던 SBS '봄날'에서 고현정과 호흡을 맞춘 조인성은 2006년 남성적 이미지를 극대화시킨 영화 '비열한 거리'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송혜교 역시 수많은 히트작을 가진 슈퍼스타다. 2000년 KBS2 '가을동화'에서 멜로연기를 보여준 송혜교는 2003년 SBS '올인'으로 흥행배우로 자리 잡았다. '풀하우스', 2008년 KBS2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현빈과 호흡을 맞추며 연기의 영역을 넓혔다.

외모와 연기력을 갖춘 두 사람이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오랜만이라 팬들의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하다. 조인성은 8년만에 송혜교는 5년만에 선택한 작품이 '그 겨울 바람이 분다'기 때문이다.

송혜교는 "조인성과 한 작품에서 만나길 기대하고 있었다. 생각보다 늦게 만난 것 같다. 서로가 더 성숙한 후에 한 작품에서 연기하게 돼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인성 역시 "송혜교철머 좋은 여배우와 함께 촬영하는 것은 영광이고 운이 좋아야 가능하다. 송혜교가 나왔던 드라마는 성공한 작품이 많으니, 기운을 받아 촬영하겠다"고 서로 믿음과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한편,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2월13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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