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FC안양 창단식 내달 2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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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1-2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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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양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프로축구 FC안양 창단식이 다음달 2일 오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다.

FC안양은 이우형 감독, 이영민 수석코치, 고영재 의무팀장, 김달주 재활트레이너 등 코칭스텝 6명과 가솔현(DF), 정재용(MF), 주현재(MF), 백성우(GK), 이상우(DF) 등 신예와 이적선수를 포함한 32명 선수단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창단식은 선수단을 포함해 지역의 각계 인사와 일반시민 등 7천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창단식 컨셉은‘안양시민의 긍지와 자랑 FC안양’이다. 이를 테마로 과거는‘시민의 염원을 담아 탄생시킨 FC안양’, 현재는‘창단의 주인공인 시민에 대한 감사’, 미래는‘희망찬 미래에 대한 기대와 약속’등으로 펼쳐진다.

1부 식전행사로는 비보이 뮤지컬과 아트서커의 축구공 묘기, 타악 퍼포먼스 공연이 무대에 오르고, 7인조 보이그룹과 트롯 가수 박윤경의 열창이 이어진다.

인기MC이자 시 홍보대사인 이휘재 씨와 시 아나운서 김정은 양이 진행하는 2부 기념식에서는 창단을 축하하는 영상메시지가 상영되고, 창단 선포와 함께 BI가 공개된다.

감독과 선수들의 각오를 들어보는 순서와 구단기 수여 및 서포터즈 응원이 펼쳐지며, 추첨을 통해 TV, 냉장고,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도 지급된다.

FC안양은 금년 한국프로축구 2부 리그인 K리그에서 시작해, 원년 우승으로 1부 리그인 K리그클래식에 막 바로 진입하겠다는 목표를 잡고 있다.

한편 시즌 개막전은 오는 3월 16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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