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미소금융재단은 지난 16일 서울 강북 수유시장과 부산 가락상가시장을 시작으로 영세 자영업자를 찾아가 금융상담 및 자금을 지원하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은 설날을 전후로 필요한 자금이 일시적으로 늘어나는 영세 상인에게 특별운영자금을 지원하고, 미소금융을 홍보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재단과 협약을 맺은 전국 112개 전통시장 상인이다.
SK그룹 관계자는 "영세 상인을 돕는 활동은 최태원 회장이 수요자 중심의 미소금융 서비스 발굴을 독려하는 등 미소금융 활성화에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미소금융재단의 전통시장 상인 상담은 21~22일 제주 서귀포 매일시장과 주변상점가, 22일 부산대앞 먹자거리, 23일 강북 석관동 황금시장 등 오는 29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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