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측은 "올해 특히 식품매출이 전년도 동기간에 비해 부진했다"며 "지난해 1월 정기세일은 설 선물세트 본판매 행사 기간이 겹쳐 식품 매출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식품은 전년 행사 때와 비교해 30.1%나 줄었다. 이에 반해 가전은 40.1% 큰 폭으로 상승했다. 해외패션(14.5%)·모피(29.6%) 등도 매출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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