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연도별 수익률은 2010년 8.46%, 2011년 -3.32%이었다.
21일 KIC에 따르면 전통자산 투자수익률이 11.83%로 상승, 위탁기관으로부터 부여받은 운용기준(벤치마크)보다 0.66%(66bp) 초과하는 수익을 실현했다.
지난해 연간 신규 투자 금액은 85억3000만 달러, 총자산대비 연간 투자수익은 총 52억3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2006년 투자 개시 이후 지난해 말까지 투자원금은 500억 달러(전통자산 438억 달러, 대체자산 62억 달러), 투자수익은 66억 달러를 기록해 순자산가치가 566억 달러로 증가했다.
최종석 KIC 사장은 “KIC 설립 이후 미국발 신용경색과 유럽 재정위기와 같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기·분산투자라는 원칙을 꾸준히 지켜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