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최경주 세계랭킹 57위로 ‘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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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1-2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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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선수중 셋째로 높아…한국계 선수 100위안에 6명 포진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최경주(43· SK텔레콤)의 세계랭킹이 ‘후진’하고 있다.

21일 세계프로골프투어연맹이 발표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최경주는 평점 2.11로 57위에 자리잡았다. 지난주보다 6계단 하락했다.

이에따라 최경주는 아시아 골퍼가운데 세계랭킹 순위에서 셋째로 밀렸다. 일본의 후지타 히로유키(44위), 태국의 통차이 자이디(56위) 다음이다. 최경주는 24일 시작되는 미국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 출전한다.

한국(계) 선수로는 존 허(23)가 67위, 김경태(신한금융그룹)가 74위, 배상문(캘러웨이)이 75위, 케빈 나(타이틀리스트)가 76위에 각각 랭크됐다. 노승열(나이키)은 100위다.

지난주 유러피언투어 아부다비 HSBC골프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제이미 도널드슨(웨일스)는 29위를 기록했다. 직전주에 비해 18계단 상승한 것이다. 또 미PGA투어 휴매너챌린지에서 우승한 브라이언 게이(미국)는 전주에 비해 180계단 오른 랭킹 116위에 자리잡았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타이거 우즈(미국) 루크 도널드(잉글랜드)가 랭킹 1∼3위를 유지한 가운데 아부다비 HSBC골프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4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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