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애플이 예상보다 저조한 주당순익을 나타냈다.애플은 23일 지난 4분기 순익이 131억달러, 주당순익이 13.81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순익은 전년동기와 비슷하지만 주당 순익은 전년동기의 13.87달러보다 감소했다. 다만 매출은 545억달러로 1년 전보다 18% 증가했다. 이 기간 아이폰의 판매량은 4780만대에 달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