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GS 회장, 신임임원에 "나눔실천 앞장서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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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2-0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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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어려운 때일수록 함께 가자고 따뜻한 손을 먼저 내밀어 주는 나눔의 실천에 앞장서 달라."

허창수 GS 회장은 1일 제주도 엘리시안 제주리조트에서 열린 GS 신임임원들과의 만찬 자리를 통해 이같이 당부했다. 이날 만찬은 지난달 27일부터 6박 7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GS 신임임원 과정’ 중 허 회장이 GS 신임임원들을 직접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허 회장은 “GS는 건전한 기업시민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나감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해왔다”며 “모두에게 존경받는 자랑스런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기본으로 지속적인 고용 창출과 사회공헌,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속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 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때일수록 함께 가자고 따뜻한 손을 먼저 내밀어 주고, 임원들부터 사회공헌 활동에 솔선해서 참여하는 등 진정성 있는 나눔의 실천에도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GS는 신임임원들이 조직의 비전을 달성하고 사업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경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임원 리더십 역량강화 △경영자로서의 조직 성과 관리 △소통과 집단 의사결정 등 경영자로서 갖춰야 할 소양 및 △선배 경영층과의 대화 등 다양한 주제로 신임임원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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