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에 따르면 이 주택 1층에 사는 박모(49)씨는 2층 홍모(67)씨의 집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 인화성 물질이 담긴 유리병을 던지고 불을 질렀다.
이날 화재로 홍씨와 손녀 등 일가족 6명이 화상 및 연기흡입 등의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호송됐다.
박씨는 현장에서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경찰 측은 이번 화재가 이웃간 마찰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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