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파업 참여율 20.7%… 출근길 대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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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2-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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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명철 기자=택시법 재의결을 촉구하며 택시업계가 20일 전면 운행중단에 들어간 가운데 택시의 참여율이 그리 높지 않아 우려하던 출근길 대란은 일어나지 않고 있다.

20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이날 운행 중단 대상인 서울 등 8개 시·도 택시 15만3246대 중 20.7%인 3만1730대가 운행을 중단했다.

서울·수도권은 12만2466대 중 1만6966대가 운행을 중단해 중단률 13.8%를 나타냈다. 강원·대전·충남·충북·세종 등 5개 시·도는 3만780대 중 48%인 1만4764대가 파업 중이다.

서울은 7만2280대 중 200대(0.3%)만이 운행중단에 참여했고 대전은 8859대 모두 운행중단에 참여하지 않았다. 세종시는 234대가 모두 운행을 중단했다.

국토부는 비상수송대책본부를 마련하고 지하철 출근 시간 증차운행 및 시내·마을버스 증회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는 택시 업체별 노조간부 등이 비상총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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