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연 6% 고수익채권 ‘우리다시본드’ 중개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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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2-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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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대신증권은 21일부터 일본의 대표적인 고수익 채권상품인 ‘우리다시본드’를 개인이 직접 매매하도록 도와주는 ‘이머징통화 해외채권 중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우리다시본드는 일본 개인투자자에게 소액으로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통화의 해외채권을 말한다. 일본에서 초저금리 시대의 대안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번 중개서비스를 통해 ‘한국판 우리다시본드’의 매매를 중개한다. 중개대상 채권은 한국수출입은행에서 발행한 총 5종의 해외채권으로, 높은 신용등급(AAA등급)과 함께 연 6%대의 높은 투자수익률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터키 리라, 러시아 루블, 멕시코 페소, 남아공 랜드 등 총 4개 통화로 발행되었으며 개인투자자는 통화별로 투자대상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표면금리는 연 6.46%~8.04%, 만기는 2·4년이 있다. 이자소득세율은 국내와 동일한 14%(주민세 1.4%별도)가 적용되며, 자본차익·환차익은 모두 비과세 된다.

정기동 대신증권 리테일채권부장은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 마땅한 투자대안이부족한 국내 투자자의 니즈를 반영해 높은 금리의 이머징통화 해외채권을 도입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고수익을 제공하는 해외채권 중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전국 대신증권 영업점에 방문해 외화증권 계좌를 개설하고 매수 예약신청을 하면 이용할 수 있다. 매일 매수예약신청이 가능하며 언제든지 중도환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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