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50분께 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 마당에 오물을 채운 750리터들이 플라스틱 통을 던진 혐의로 최모(49)씨를 붙잡아 조사했다.
울산에서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는 최씨는 경찰 조사에서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개최에 항의하기 위해 이런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최씨는 지난 2011년 5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격분, 자신의 새끼손가락을 잘라 택배로 주한 일본대사관에 보내 외국사절 협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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