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종호 기자]바르셀로나(스페인) 송종호 기자=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 화웨이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3’에 대형 부스를 꾸리고 스마트폰을 대거 공개했다. 화웨이는 한국 브랜드를 위협하는 가장 위협적인 라이벌로 꼽힌다. 화웨이 전시관은 삼성전자나 LG전자 전시관에 비해 관람객을 적었다. 그러나 다른 외국 제조사들에 비해 관람객들이 꾸준히 전시관을 찾아 제품을 체험하고 돌아갔다. 사진은 화웨이 부스에 전시중인 스마트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