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26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주한 캐나다 대사관에서 모델들이 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공식 기념주화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공식 기념주화는 캐나다 왕립조폐국에서 제작된 것으로 금화 3종과 은화 4종으로 구성됐으며 다음 달 4일부터 15일까지 국내 판매권자인 풍산화동양행과 기업은행, 농협과 우리은행 본점 및 전국 지점에서 선착순 예약 판매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