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우수기업 ‘동판’ 제막은 대전시가 기업 사회공헌 확대를 위한 인증 프로그램이다. 이날 제막식에는 염홍철 대전시장과 장태종 신협중앙회장 및 남재동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장을 비롯, 신협중앙회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2011년부터 대전시와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노블리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협약’을 맺고 ‘농가일손 돕기’ ‘샌드위치 나눔봉사’ ‘김장봉사’ ‘연탄배달’등 정기적인 릴레이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또 중앙회 임직원을 중심으로 15년째 매월 급여의 일부를 기부해 불우이웃을 돕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양로원과 미혼모시설 등을 방문, 목욕봉사와 청소 봉사를 하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장태종 신협중앙회 회장은 “신협의 나눔활동은 이제 특별한 일이 아닌 당연히 해야할 일 가운데 하나”라며 “특히 대전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릴레이 봉사를 통해 소년소녀가장, 차상위 계층, 독거노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어 나눔의 보람이 더욱 컸다“고 말했다.
이어“이번 자원봉사 우수기업 인증을 계기로 중앙회를 비롯한 전국신협의 나눔활동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면서 “전국신협 임직원 모두 지역과 서민들을 위한 봉사를 통해 신협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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