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는? '무도' 누른 '내 딸 서영이'

  •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는? '무도' 누른 '내 딸 서영이'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사진:KBS2 '내 딸 서영이')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한국갤럽은 지난 5일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2013년 2월' 조사에서 '내 딸 서영이'가 선호도 12.2%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MBC '무한도전'은 선호도 11.3%로 2위에 그쳤다.

이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과 MBC '마의',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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