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은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충무로 CJ인재원에서 예비 지원자 600여명을 초청하는 이색 채용설명회 ‘내: 일을 말하다’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8일부터 지원자를 접수하는‘내: 일을 말하다’는 기존 주요 기업들의 채용설명회가 단순히 직무 발표, 질의응답 등 정해진 시간의 단체 행사개념에 맞춰져 많은 지원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했던 것에서 탈피해 자유로운 전시 관람 및 멘토링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 방식은 CJ그룹의 다양한 문화를 기반으로 이뤄진 최근 신입직원들의 성장사례들을 3개의 테마룸 공간을 통해 다양한 컨텐츠를 보여주는 형태로 진행된다.
최근 사내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에서 경험을 쌓은 젊은 사원들의 성장사례, 신입직원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개발된 온리원 문화상품 소개 등 다양한 직무 성장사례가 소개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예비지원자들은 8일부터 CJ오클락 사이트에 개설된 행사접수 페이지(http://recruit.cj.net/tomorrow)나 CJ그룹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한편 CJ그룹은 오는 14일부터 총 600여명 규모로 2013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
서류접수는3월 14일부터 3월 26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CJ제일제당, CJ E&M, CJ오쇼핑, CJ대한통운, CJ푸드빌 등 그룹 주요 계열사에서 지난해 상반기보다 100여명 늘어난 600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CJ그룹은 올해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상반기 600명, 하반기 900명 등 연간 총 1500명 규모로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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