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6월 위례신도시서 410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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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2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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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지 좋고 개발 호재 많아…분양가 3.3㎡당 1800만~1900만원대 예상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오는 6월 서울 위례신도시에서 대형 건설회사가 짓는 브랜드 단지가 선보인다.

삼성물산이 A2-5블록에 공급할 '래미안' 아파트다. 지하 1층~지상 23층 6개동, 총 410가구(전용면적 99~134㎡) 규모다.

삼성물산이 직접 아파트 용지를 분양받아 짓는 자체 사업장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자체사업인 만큼 회사 이미지 제고을 위해 아파트 품질은 물론 분양가도 적정 수준에서 책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례신도시는 강남권 신도시로 강남 지역의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교통 여건도 좋다. 서울외곽순환도로와 분당~수서 고속화도로가 인근에 있어 서울·수도권 진·출입도 편리하다. 서울지하철 8호선과 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이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다. 또 단지 인근에 있는 지하철 8호선 우남역이 2014년 개통 예정이다.

쾌적한 주거 환경도 장점이다.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 지역에 들어서는 단지로 창곡천이 인접해 있다. 롯데백화점·롯데마트·이마트·NC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문정동 법조타운, KTX 수서역(2014년 준공), 동남권 유통단지, 거여·마천뉴타운, 잠실 제2롯데월드 개발사업 등 개발 호재도 많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및 중·고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아파트 단지 전체를 판상형으로 지을 계획이다. 판상형은 통풍이 좋고 전용률이 높은 게 장점이다.

예상 분양가는 3.3㎡당 평균 1800만~1900만원대다. 1588-3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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