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100% 착즙 방식의 생과일주스인 ‘쁘띠첼 스퀴즈’ 3종을 출시하며 주스 시장 진출에 나선 이후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며 자신감을 얻은 데 따른 공격적인 행보다.
쁘띠첼은 7일 스퀴즈 주스 신제품인 ‘스퀴즈 자몽’을 출시했다. 지난해 스퀴즈 주스 3종을 출시하며 국내 유일의 ‘100% 비가열 착즙 주스’ 시장을 개척했다면, 이번 ‘스퀴즈 자몽’ 출시로 제품군을 강화해 성장세에 탄력을 더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자몽이 지난해부터 품귀 현상을 보일 정도로 웰빙, 다이어트 과일로 각광받고 있는 만큼, 기존의 주력제품인 ‘쁘띠첼 스퀴즈 오렌지’와 더불어 매출 성장을 견인해줄 것으로 CJ제일제당은 전망하고 있다.
쁘띠첼은 주스 신제품 출시와 함께 오는 3월 20일부터는 광고모델 김수현이 등장하는 새로운 TV 광고도 방영하며 마케팅도 강화한다. 본격적인 주스 성수기인 여름이 다가오기 전부터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올해 주스 시장에서 확실히 승부를 보겠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쁘띠첼 스퀴즈’의 올해 매출 목표를 100억원 수준으로 잡고, 공격적인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을 강화해 착즙 방식 과일 주스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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