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지사,“도 재정은 세수 결함으로 심각한 절벽 상황.. 감액추경 우려”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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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1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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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김문수 경기지사는 지난15일 주간정책회의에서“현재 국방은 위기국면이고 경제는 성장동력이 약화됐으며 인구는 저출산 고령화로 감소하는 등 심각한 상황”이라며, "도 재정도 세수결함으로 인한 절벽 상황으로 감액추경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도는 이날 행정 1,2,경제부지사 등 3명의 부지사를 공동팀장으로, 산하에 예산·재정팀과 부동산 정책팀 경제환경 분석팀 안보상황팀 등 4개 팀을 두는 비상경영체제 T/F팀 구성을 완료했다.

예산·재정팀은 기획조정실장이, 부동산 정책팀은 도시주택실장, 경제환경분석팀은 경제투자실장, 안보상황팀은 기획행정실장이 각각 팀장을 맡았다. 4개 팀은 이번 주부터 팀별 주요 지표 추이와 영향 분석 등에 대해 보고한 후 주간정책회의를 통해 대응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택진 도 대변인은 “이날 회의에서는 영·유아 보육법 개정 보류와 취득세 감면 종료, 엔저와 원고 현상이 겹쳐 심각한 세수 손실이 예상된다는 보고가 있었다.”며 “우려가 현실이 되지 않도록 적극적 대응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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