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구리시보건소(소방 최애경)는 11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찾아가는 동네 건강방’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찾아가는 동네 건강방’은 간호사, 치위생사, 운동처방사가 혈압·혈당 측정과 상담, 구강건강 관리교육, 맞춤형 운동지도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매달 첫째주 인창동 무료급식소·섬김과 나눔의 교회, 둘째주 인창동 우체국·농협 구리시지부, 셋째주 수택1동 무료급식소·구리시민스포츠센터, 넷째주 구리우체국·구리시청에서 각각 운영된다.
구리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보건소는 이와는 별도로 상가와 택시정류장을 중심으로 ‘걸어다니는 미니보건소’를 운영하고 있다.
최애경 소장은 “주요 사망원인이 되는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조기발견과 예방관리가 중요하다” 며 “생활터 중심의 건강관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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