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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양시청) |
이는 민·관이 서로 중지를 모아 1년 내내 안양 구석구석에 대한 청결을 유지하기로 한 것.
이날 최 시장과 각 동 V-터전팀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59개 단체대표는 입양에 따른 협약서를 서로 교환했다.
협약서 교환으로 각 주민단체는 도로 36개소 57.8km구간과 마을단위 취약지역 51개소 등87개 지역을 입양하게 됐다.
또 입양지역을 대상으로 연 5회 이상 정화활동을 펼쳐 방치된 쓰레기를 거둬내면서 지속 관리에 들어가게 된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기업, 학교, 종교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하게 될 59개 주민단체는 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정화활동 참여에 자원봉사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다.
시는 이에 대해 정화활동에 필요한 장비와 쓰레기봉투 등 기본 도구를 지원하고, 수거한 쓰레기가 쌓이지 않도록 즉각적으로 수거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화활동 및 입양에 따른 정보를 단체간 상호 공유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미담을 발굴, 전파하기로 하는 등 청결한 환경조성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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