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약세 흐름 향후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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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1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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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향후 원화 약세 흐름이 확대될 가능성이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하이투자증권 박상현 연구원은 “지난달 1월 중순 이후 달러화의 뚜렷한 강세 기조,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 국내 경기 회복 지연에 따른 외국인 순매도, 정책금리 인하 기대감이 원화 약세 압력을 키우고 있다”며 “원화 약세 흐름이 추가로 확대되거나 역으로 강세 흐름도 당분간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달러화 강세 기조가 조기에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고 하반기 양적완화 축소 기대감이 더욱 강해질 경우 달러화 강세도 확대될 수 있다”며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가능성과 국내 경기의 더딘 회복은 원화 약세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이투자증권은 올해 2분기 원달러 기말환율은 1분기 수준보다 소폭 낮아질 것으로 보면서도 평균 환율은 1분기와 유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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