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 장애인 성폭력 근절 공동추진 협의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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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2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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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분당경찰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분당경찰서(서장 설용숙)가 25일 오후 장애인 성폭력 예방·근절을 위해 성남권 3개 경찰서(분당·성남수정·중원), 장애인단체, 지자체 등과 공동으로 성남권 공동추진 협의회를 열었다.

성남권 공동추진 협의회는 성폭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다 장애인 성폭력의 경우, 장기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대처능력 부족과 신고가 어렵다는 점 때문에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많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 자리에선 각 기관별로 장애인 성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추진시책을 소개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장애인 스스로의 성폭력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 거주시설 및 학교시설을 방문해 다양한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설 서장은 “장애인 성폭력 근절을 위한 협의회 구성을 시작으로 4대 사회악의 하나인 성폭력 범죄를 척결하고 성폭력 피해자의 보호·지원의 실효성을 확보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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