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재경(網易財經)에 따르면, 상하이와 선전증시는 소폭 상승세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곧 하락반전했다. 테마주가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으며 특히 러시아와 아프리카를 방문 중인 중국의 퍼스트레이디 펑리위안(彭麗媛·51)이 중국 의류업체의 코트를 입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의류업체 주가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천연가스 관련업종도 지수를 앞지르는 상승세를 보였다. 상하이증시는 1.56포인트, 0.07% 하락한 2326.72로, 선전증시는 30.28포인트, 0.3% 하락한 9313.1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업종 별로는 천연가스 관련업종이 장 마감까지 3.2%에 달하는 상승세를 보였으며 오후 장에서는 철강업종도 1.6% 상승하며 업종 상승률 2위에 올랐다. 여행업종도 강한 모습을 보였다.
상하이증시는 25일 50일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하락 전환, 거래금액도 소폭 감소하면서 관망하는 분위기가 짙었으나 3월 거시경제 지표가 호전된다면 2400선에 다시 도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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