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일본이 장애인에 합리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것을 법제화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4일 아사히신문은 일본 정부는 장애인을 부당하게 차별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에서 나아가 합리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것을 법제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일본 내각부는 △장애인 부당 차별 △장애인에 합리적 편의 미제공을 금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장애인 차별금지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