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14일 “당의 철학과 비전,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사이버연수원을 운영키로 했다”면서 “15일 오픈해 2주간 시범운영을 한 뒤 이달 말 정식으로 문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이버연수원은 △당 주요 인사의 기본 강의와 외부 인사의 테마 강’로 구성된다. 누구든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동영상 강의를 시청할 수 있다.
올 상반기에는 ‘보수 정당의 정체성과 보수혁신 방안’을 주제로 한 동영상 강의가 1∼2주 간격으로 진행된다.
현재 확정된 강의로는 △권영진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의 ‘새누리당 무엇이 달라졌나’ △나성린 정책위의장 대행의 ‘새 정부 경제정책 완벽 마스터’ △강원택 서울대 교수의 ‘보수는 어떻게 살아남았나’ △박성민 정치컨설턴트의 ‘보수혁신과 새누리당의 역할’ △윤덕민 국립외교원 교수의 ‘포용정책과 햇볕정책의 차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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