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구는 오전 9시30분부터 정오까지 구청 본관 3층 건축과 사무실에서 '무료 건축민원 상담관'을 운영하고 있다.
건축민원 상담관은 종로구 건축사회(회장 박영일) 회원 16명의 재능기부로 열린다.
주요 상담 내용은 △관련법령 기준과 절차 △설계, 시공, 감리 등 공사에 관한 사항 △허가 및 신고 행정절차 등이다.
한편 종로구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상담창구를 지난 12일 개설, 지가에 대한 문의사항을 평가사로부터 직접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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