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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더샵 그린워크 3차' 항공 조감도. |
포스코건설은 이달 말 송도 국제업무단지 1공구에 짓는 ‘송도 더샵 그린워크 3차’ 아파트(1138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D17-1블록 358가구(전용 69~104㎡)와 D-18-1블록 780가구(전용 84~117㎡)로 이뤄졌다. 이중 외국인 임대 67가구를 제외한 1071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 일반분양 물량의 66%(706가구)를 차지한다.
단지 바로 옆에 연면적 4만1035㎡(옛 1만2413평) 규모의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I몰(센원몰)과 이랜드 리테일의 NC 큐브가 들어서는 커낼워크가 있다. 바닷물로 채운 길이 1.8㎞, 폭 16~110m의 대형 수로로 꾸며진 센트럴공원(41만1324㎡)을 이용할 수 있다. 세계적 골퍼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하고 포스코건설이 조성한 골프장도 가깝다.
녹색기후기금 사무국이 입주할 예정인 아이타워 및 포스코건설 송도사옥과 송도 컨벤시아 등 업무시설이 밀집해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초·중·고 및 2015년 개교 예정인 포스코 자사고와 채드윅 국제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을 걸어서 갈 수 있다. 광역M버스 정류장도 가깝다.
특히 4·1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송도에서 최초로 분양하는 아파트여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이 아파트 분양가는 1·2차와 비슷한 3.3㎡당 1200만원대에 책정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김준수 상무는 “송도 경제자유구역 지정 10년을 맞아 개발 성과가 세계에 전파되고 우리나라 발전의 견인차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아파트 모델하우스는 이달 말 개관 예정으로 인천 연수구 송도동 6-1 번지에 마련된다. 1577-0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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