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출판사 다락원이 보고, 듣고, 따라 말하며, 쓰는 오감 학습법을 적용한 ‘보듣따쓰 초등 쓰기 노트’ 시리즈를 출간했다.영어, 중국어, 한자 도서별로 각 6권씩 구성된 이 책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사진, 그림, 퀴즈를 통해 학습에 대한 흥미를 키우게 기획됐다고 다락원 측은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