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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
소방재난본부는 여름철 물놀이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도내 물놀이 최다 관리지역인 가평(30개소), 양평(30개소), 포천(7개소)에 대한 실태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물놀이 안전관리체계 사전구축, 안전관리요원 확보, 전문교육 추진, 안전시설 정비·확충 및 위험구역 설정 운영, 대국민 홍보 추진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도에서는 그간 하천, 강, 계곡 등 총 123개소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표지판 등 7종 3,959점의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기존 11개소만 운영하던 119시민수상구조대를 26개소로 확대했다.
특히 도는 물놀이 안전지킴이집 40개소 운영을 통한 구명조끼 무상대여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물놀이 안전사고 인명피해가 2010년 8명에서 2011년 6명으로 감소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흡한 사항은 6월전까지 자체보완 조치도록 하고 있다.”며“한발 앞선 사전 점검으로 올 여름은 단 한건의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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