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쑥 이름 유래 알고보니 "개똥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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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5-2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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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쑥 (사진:KBS)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개똥쑥의 항암효과가 기존 치료제의 1200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개똥쑥은 6~8월 사이 민가 황무지에서 자라는 초롱꽃 목국화과의 쌍떡잎식물 한해살이 풀로 개똥처럼 흔히 볼 수 있어 이같은 이름이 붙여졌다.

산업화 이후 환경오염과 생태환경 등이 변하면서 최근 보기 힘든 귀한 약초가 됐다.

개똥쑥은 이질이나 소화불량 등에 민간요법으로 사용돼왔다.

최근 미국 워싱턴대학 연구팀의 자료에 따르면 개똥쑥에 있는 항암성분인 플라보노이드는 기존 항암제보다 1200배 높은 항암효과를 보이고 있다.

개똥쑥에서 뽑아낸 아르테미시닌도 열을 내리고 면역조절, 피로회복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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