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에는 아토피 안심학교로 지정된 판곡초교 학생과 가족 등 8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이 기간동안 청심국제병원에서 아토피 검사를 받게 된다.
또 전문의의 아토피 특강을 통해 아토피 질환의 올바른 정보와 건강한 생활습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이와함께 가족 심리치유 프로그램과 사랑의 편지쓰기를 통해 가족간의 가족애를 습득하게 된다.
한편 시는 오는 7월25일과 11월16일 아토피 질환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 남양주시보건소 의무과 보건교육팀(☎590-8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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