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 건설현장에서 ‘안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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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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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한 모습 그대로 퇴근하는 현장 만들어야”

정부가 산업대체 예방에 나선 가운데 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오른쪽)이 지난 4일 서울 내곡지구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 = 포스코건설]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포스코건설 정동화 부회장은 “근로자들이 출근한 모습 그대로 퇴근하는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지난 4일 서울 내곡지구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지도한 후 이 같이 말했다.

여름철 폭염과 호우에 대비해 현장 곳곳을 살핀 정 부회장은 “안전관리를 하지 않고서는 회사를 경영할 수 없다”며 임직원들에게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어 100여명의 현장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교육에서 정 부회장은 “근로자 개개인이 안전의식 확보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하며 △모두가 참여하는 안전 활동 △근로자의 불안전한 행동 개선 △아름다운 현장 가꾸기 등의 실천을 주문했다.

포스코건설은 이 같은 CEO의 인본주의 사상을 바탕으로 한 안전 최우선 경영을 통해 지난 수년간 대형 건설사 중 우수한 안전성적을 거둬왔다.

또 정부의 산업재해 예방대책에 맞춰 임원 현장 안전관리전담제 등 다양한 안전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안전수칙 위반 근로자에 대해서는 원아웃·삼진아웃 제도를 도입했다. 지난해 11월에는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통합 안전관제센터를 송도사옥에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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