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영세기업에 지원하는 '디자인 나눔 프로젝트 업무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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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0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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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천대 경희대 한양대 디자인학과 학생들 재능기부 참여

왼쪽부터 노시태 한양대학교 부총장, 소진광 가천대학교 부총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오택열 경희대학교 부총장, 인경석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경기도는 지난 4일 경기문화재단에서 김문수 지사를 비롯해 경기복지재단 가천대 경희대 한양대 등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 디자인 나눔 프로젝트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디자인 분야에 투자할 여력이 없어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지는 영세기업에 포장 로고 상품안내서 제품디자인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가천대 경희대 한양대학교가 참여해 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재능을 기부한다.

예비 디자이너들은 아이디어를 현실에 적용해 경험을 살리고 재능기부를 통해 자긍심을 높일 수 있고, 영세업체들은 디자인 비용을 절감하고 상품가치를 높이는 기회가 마련된 것.

지원 대상은 지역자활센터와 장애인판매시설 노인시니어클럽 생산시설 등 32개 업체이며, 포장디자인 로고 등 53종의 디자인을 개발해 무상으로 양도한다. 개발한 디자인과 상품에 대한 디자인 등록 및 저작권 컨설팅도 병행하기로 했다.

유한욱 도 디자인담당관은 “현재 도내 사회적기업은 모두 251개소로 1,136개 품목을 생산하고 있는데, 제품의 질은 좋으나 상대적으로 디자인이 낙후돼 경쟁력이 떨어지는 실정”이라며 “사회 취약계층 생산품에 대한 체계적인 디자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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