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사되는 규모는 두꺼비 100마리, 도롱뇽 100마리, 산개구리 1300마리 등으로 모두 서울시 지정 보호야생동물이다. 서울대공원 야외증식장과 수조에서 인공 사육됐다.
방사 장소는 주공4단지 내 창골어린이공원 뒤 500m 산 위다. 이곳은 전문가의 사전 현장답사를 거쳐 양서류 서식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실제로 양서류를 보면서 진행되고 자연에 되돌려주는 등 다양한 생태교육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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