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 포천경찰서(서장 최영덕)는 지난 11일 경찰서 혁신회의실에서 4대 사회악·4대 교통무질서 근절을 위한 교통질서추진위원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4대 사회악과 4대 교통무질서로부터 안전한 포천시를 만들기 위해 협력체제를 강화키로 다짐했다.또 4대 사회악과 4대 교통무질서 근절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공유했다.한편 교통질서추진위원회는 2008년 구성, 각종 교통캠페인에 참여하는 한편 음주운전단속을 돕는 등 교통질서확립에 노력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