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1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서울 서초·강남, 경기도 성남지역 '하나금융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가족봉사단은 임직원의 배우자로 구성됐으며, 주부의 강점을 살려 아동 보육, 노약자 돌보기, 다문화가정 여성 멘토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김정태 회장(뒷줄 가운데)을 비롯한 임직원과 봉사단 50여명이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