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쇼핑 노하우> 남들은 다 아는 백화점 정기세일 공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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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1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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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간장녀(간장처럼 짜게 소비하는 여성)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여름 정기세일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정기세일이라고 무조건 원하는 아이템을 싸게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무턱대고 백화점을 찾았다가는 낭패를 보기 쉽다. 정기세일이라고 해서 백화점에 있는 상품을 모두 할인해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늘 그렇듯 쇼핑에는 전략이 필요하다. 우선 정기세일에서 가장 큰 기회는 첫 주말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늦은 것처럼 이를 놓치면 쉽게 기회가 오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정기세일은 앞선 시즌에 팔리지 않았던 재고를 처리하는 행사다. 때문에 다 팔려버린 사이즈가 다시 생기는 일은 결코 없다. 게다가 백화점들도 정기세일 기간 동안 많은 고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일반적으로 첫 주말에 대형 행사를 배치시킨다.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아이템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필수다.

세일 속의 세일인 매대 행사나 에스컬레이터 옆 특설 매장 등을 잘 살펴보면 쏠쏠한 재미를 볼 수 있다.

또 보통 정기세일 직전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브랜드 세일에 관심을 둬야 한다. 브랜드 세일에는 정기세일에 참여하는 브랜드의 60~80% 정도가 참여한다. 할인율도 정기세일 못지 않다. 때문에 뭘 좀 아는 사람들은 정기세일을 기다리지 않고 브랜드 세일 기간을 이용한다.

한편, 롯데·현대·신세계 등 국내 주요 백화점들은 이달 28일부터 내달 28일 여름 정기세일을 실시할 예정이다.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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