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소비자 "신용카드 선택시 플레이트 디자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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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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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카드소비자들은 신용카드를 선택함에 있어 카드플레이트 디자인을 많이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신용카드포털 카드고릴라가 자사 웹사이트 방문자를 상대로 ‘신용카드 선택 시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이 영향을 미치는가’에 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 ‘그렇다’고 응답한 소비자들이 82.8%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그렇지 않다’고 응답한 소비자들은 17.2%였다.

실제로 최근 카드업계에서는 다양한 카드 플레이트를 접목시킨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나SK SMART On 쇼핑카드’는 권기수 작가의 ‘A Dream Garden’ 작품을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에 적용했다.

이 카드의 주요 혜택이 온라인 쇼핑 시 할인과 이동통신, 대중교통, 커피·베이커리 등에서의 생활 할인을 것을 감안, 20~30대 여성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디자인을 선택했다는 설명이다.

최근 출시 1년6개월 만에 200만장 발급을 넘어선 삼성카드 숫자시리즈 역시 보다 심플해지고 실용적으로 바뀐 디자인이 큰 역할을 했다.

복잡한 명칭 대신 기억하기 쉬운 숫자를 활용해,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상품과 서비스를 기억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카드 앞면에 주요 카드 혜택을 새겨 놓은 것이 특징이다.

카드고릴라 관계자는 “신용카드의 혜택이나 부가서비스 등의 차별화가 이뤄지기 어려운 상황에서 카드플레이트 디자인은 소비자들이 자신만의 신용카드를 선택함에 있어서 중요한 척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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