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찍는 활자’행사는 대화도서관과 파주출판도시에 있는 한길사가 함께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한길사에서 책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수업을 들은 후 활자공방으로 이동해 공방 견학과 함께 직접 활자를 찍어보는 체험을 한다. 체험한 결과물은 집으로 직접 가져갈 수 있다.
대화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즐겨 읽어도 책의 역사나 문화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이번 체험은 책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라며 “눈과 귀와 손 등 오감으로 즐기는 신나는 체험활동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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